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닷새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68억원이 순유출됐다.
636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804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주식형 펀드에서는 132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2천63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20조5천896억원, 순자산액은 121조4천744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