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001510]은 6일 동성코퍼레이션[102260]이 자체사업 호조와 지주회사 가치 증대로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지훈 연구원은 "자체사업과 자회사 가치 증대를 고려한 동성코퍼레이션의 적정 주가는 1만100원"이라며 "이는 현 주가(5일 현재 6천460원)보다 56%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동성코퍼레이션은 동성그룹의 지주회사로, 자체사업인 석유·정밀화학 사업과 8개 국내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며 "주요 계열사에는 상장사인 동성화학[005190]과 동성화인텍[033500], 비상장사인 동성TSC, 제네웰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동성코퍼레이션은 자체사업에서 1분기 매출 622억원에 영업이익 101억원, 영업이익률 16%를 기록하며 좋은 실적을 올렸다"며 "원가 하락과 환율 상승에 따라 안정적으로 이익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동성화학은 적자 사업의 턴어라운드로 수익성이 향상되고 제네웰은 수출비중 확대를 통해 성장이 더욱 빨라지는 등 자회사 가치도 증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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