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11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11억원이 순유출됐다.
408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619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주식형 펀드에서는 177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조6천929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06조7천911억원으로, 순자산액은 107조5천449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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