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001880]는 한길아이앤디의 139억원 규모의채무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에 인수하는 채무는 대구범어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장의 선순위대출 잔존 보증채무의 20% 수준이다.
채무 인수 일자는 이달 29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보증채무 인수는 지난 2013년 10월과 2014년 11월에 열린 제9차·제10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따른 것"이라며 "보증채무 이행청구 1개월내에 잔존 보증채무(미상환 원금과 유예이자) 중 20%를 부담하면 잔여 보증채무는소멸 처리된다"고 설명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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