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011200]이 용선료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22일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5.28% 내린 1만1천650원에 거래됐다.
현대상선은 글로벌 해운동맹 '디 얼라이언스' 가입을 위해 6개 회원 선사들과접촉해 논의하고 있다. 해운동맹 가입 여부는 소속 해운사들의 만장일치로 결정한다. 그러나 한진해운이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현대상선의 해운동맹 가입 문제가답보상태에 놓였다.
채권단은 이달 28일로 예정된 현대상선 자율협약 마감 시한을 한 달 연장하기로했다 현대상선은 7∼8월 예정된 채권단 출자전환을 하려면 7월 초까지 해운동맹 가입을 확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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