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001500]은 8일 포스코[005490]가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매수'와 29만원으로 유지했다.
박현욱 연구원은 "중국 철강가격 상승이 시차를 두고 판매단가 인상에 영향을주면서 스프레드(원자재가와 제품 판매가의 차이)가 확대될 것"이라며 "2분기 별도영업이익은 6천56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비수기 중국 철강업체의 감산과 구조조정 등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된다"며 "공급 개선으로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를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4배 수준으로 역사적 하단의저점인 만큼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은 충분하다"면서 "가을 성수기에 진입하는8월 말부터 주가 상승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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