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17일 삼립식품[005610]의 올 1분기 실적이 예상수준을 충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이경신 연구원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33%, 8.2% 증가한 5천828억원, 123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예상수준의 실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출액 증가는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등 SPC그룹 계열사의 물류부문및 외부매출 확대가 두드러진 식품유통 부문 성장에서 기인한다"며 다만 이익성장은외형확대 속도에 비해 다소 더디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외형 성장은 이익개선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볼 필요가 있다며 성장동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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