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일 삼성중공업[010140]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크게 밑돌고 최근의 수준 부진을 감안할 때내년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1만2천원에서 1만1천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한영수 연구원은 "61억원으로 공시된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84%나하회하는 수준"이라며 LNG 생산설비(FLNG) 프로젝트 매출 감소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특히 한 연구원은 "수주 잔고가 감소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내년 매출의 급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어 "최근 수주 공백 현상이 하반기까지 지속되면 이익 추정치 및 목표주가의추가 하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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