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8일 현대위아[011210]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1만5천원으로 내렸다.
현대위아가 전날 공시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8천390억원과 80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6%, 38.5% 줄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부품은 중국 엔진 공장의 가동률 하락과 멕시코 공장의 가동초기 손실로 부진했고 기계부문의 부진도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임 연구원은 "2017년에는 멕시코 공장의 흑자 전환이 전망되고 한국 서산 엔진 공장도 가동돼 실적 성장률이 업종 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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