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는 코스닥 상장법인 1천164곳의 2015년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이들 기업 CEO의 평균 연령은 55.2세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연령대별 비중은 50대가 49.8%로 가장 컸고 40대 21.7%, 60대 19.7% 등이었다.
CEO의 최종 학력은 대졸(57.2%), 석사(19.2%), 박사(15.1%), 고졸(2.2%) 순이었다.
출신 대학은 서울대가 20.1%로 가장 많았다. 연세대와 한양대가 나란히 9.2%로그 뒤를 이었고 그다음이 고려대(7.0%), 성균관대(3.7%), 중앙대(3.4%) 순이었다.
계열별로 보면 이공계열(45.8%), 상경계열(36.8%), 인문사회계열(9.4%) 등이다.
전공은 경영학(25.8%)이 가장 많고 전자공학(7.1%), 기계공학(4.8%) 등이 그뒤를 이었다.
여성 CEO는 30명에 그쳤다. 하지만 이는 작년(16명)보다 87.5% 늘어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여성 CEO 비중은 전년 1.3%에서 2.2%로 늘었다.
CEO를 포함한 전체 여성 등기임원은 259명으로 전체(6천803명)의 3.8% 수준이다.
사외이사는 교수 출신이 29.9%로 가장 많았다.
일반기업(27.0%), 법조계(12.9%), 회계·세무(11.2%), 금융기관(10.7%), 유관기관(5.1%), 언론인(1.9%) 출신이 그 뒤를 이었다.
전체 코스닥 상장사의 사업기간은 평균 22.1년, 매출액은 평균 1천178억2천만원이었다.
평균 임원 수는 9명(등기임원 5.8명), 직원 수는 226.5명이었다.
전체 직원의 평균 근속 연수는 5.36년으로 조사됐다.
◇ 코스닥 상장법인 경영인 현황(단위: 명)┌─────────┬─────────┬──────────┐│ │2015년 │2016년 │├─────────┼─────────┼──────────┤│CEO │1,280(평균:1.2명) │1,383(평균:1.2명) │├─────────┼─────────┼──────────┤│전체 임원 │9,433(평균:8.9명) │10,422(평균:9.0명) │├─────────┼─────────┼──────────┤│등기 임원 │6,172(평균:5.8명) │6,803(평균:5.8명) │└─────────┴─────────┴──────────┘ ※ 조사 대상 기업: 2016년 1천164곳·2015년 1천64곳 (자료=코스닥협회)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