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7일 LS산전[010120]이 올해 1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냈다며 목표주가 6만1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재 연구원은 "LS산전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천8억원과 34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2%, 86.6%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예상치와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웃돈다"고 말했다.
그는 "LS산전이 1분기에 전력기기 부문 매출 감소에도 환율 효과에 따른 수익성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달성했다"며 "자동화 부문의 대기업 시장 진출과 중국법인들의 가파른 매출 성장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 주가 수준은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2배로 과거 평균보다 저평가 국면에 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가속화될 에너지 신산업 정책 수혜가 LS산전의실적으로 반영되면서 주가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