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6일 KG이니시스[035600]에 대해 올해 택해 사업의 경쟁력 강화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6천원에서 1만9천원으로 올렸다.
정용제 연구원은 "KG이니시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천794억원과 86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 87억원에 부합할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KG이니시스는 2분기에 성수기 효과와 택배 사업 경쟁력 강화로 121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컨센서스 104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지난해 실적 부진의 원인인 택배 사업은 올해 2분기부터 물량이 증가해 영업손실이 작년 318억원에서 올해 164억원으로 축소될 것"이라며 "이는 결제대행(PG) 가맹점에 대한 영업으로 대형 화주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올해 택배 사업의 턴어라운드(실적개선)와 PG 사업 경쟁력 강화로밸류에이션(평가가치)과 실적 추정치 개선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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