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6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49억원이 순유출됐다.
857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1천206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천308만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5천902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의 설정액은 112조2천752억원, 순자산액은 113조99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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