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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갚을 한진·현대그룹 상장사 회사채 4조6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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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갚을 한진·현대그룹 상장사 회사채 4조6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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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2016년 04월 24일 06시 0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해운업 구조조정의 주요 타깃이 된 계열사를 거느린 한진그룹과 현대그룹 상장사들이 내년 말까지 갚아야 할 회사채가 4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한진그룹과 현대그룹 소속 6개 상장사가 다음 달부터내년 말까지 만기가 되어 상환해야 하는 회사채 규모는 4조6천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진그룹 계열인 한진해운, 대한항공, 한진칼, 한진 등 4곳의 만기 회사채는 올해 1조4천922억원, 내년 1조5천543억원 등 3조465억원이다.



    현대그룹 계열인 현대상선(1조4천514억원)과 현대엘리베이터(1천20억원)는 내년말까지 1조5천534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갚아야 한다.

    채권단 자율협약을 추진하기로 한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에 대해선 6월까지 예정된 사채권자 집회 등에서 채무 재조정 작업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두 기업은 상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지만 해당 회사채 투자자들은원리금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한진그룹과 현대그룹의 주요 계열사들도 수년간 두 해운사를 지원하느라 자금사정이 나빠진 상황이어서 당분간 유동성 위기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다.


    금융권 관계자는 "두 해운사의 운명이 채권단 자율협약에 맡겨졌지만 한진과 현대 그룹 차원에서도 부담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표> 한진·현대 그룹 계열사 회사채 만기 현항 (단위: 백만원)┌─────────┬─────────┬─────────────────┐│그룹명 │회사명 │회사채 만기 시점 ││ │ ├────────┬────────┤│ │ │2016년 5~12월 │2017년 1~12월│├─────────┼─────────┼────────┼────────┤│한진 │한진해운 │ 602,570 │ 496,500││ ├─────────┼────────┼────────┤│ │대한항공 │ 664,671 │ 847,774││ ├─────────┼────────┼────────┤│ │한진칼 │ 0 │ 110,000││ ├─────────┼────────┼────────┤│ │한진 │ 225,000 │ 100,000││ ├─────────┼────────┼────────┤│ │합계 │ 1,492,241 │1,554,274│├─────────┼─────────┼────────┼────────┤│현대 │현대상선 │ 463,280 │ 988,128││ ├─────────┼────────┼────────┤│ │현대엘리베이터 │ 45,000 │ 57,000││ ├─────────┼────────┼────────┤│ │합계 │ 508,280 │1,045,128│├─────────┴─────────┼────────┼────────┤│두 그룹 합계   │ 2,000,521 │2,599,402│└───────────────────┴────────┴────────┘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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