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009240]이 부진한 올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영향으로 19일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샘은 전 거래일보다 6.82% 하락한 19만8천원에 거래됐다.
한샘은 전날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잠정치가 4천162억원, 294억원으로 작년동기보다 12.8%, 5.4%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샘 주가는 연중 고점 대비 43% 하락해 1분기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상당 부문 반영했으나 현 주가 기준으로도 평가가치 부담이 크고 2분기 실적 성장세 둔화 전망까지 고려했을 때 투자 매력은 제한적"이라며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24만원으로 내렸다.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등 주요 증권사들도 이날 한샘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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