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3.62

  • 20.72
  • 0.82%
코스닥

690.24

  • 6.59
  • 0.95%
1/2

공인회계사 1차 시험 1천717명 합격…이샛별 씨 수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8일 치러진 51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서 1천717명이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1차 시험 수석의 영예는 이화여대 재학생인 이샛별 씨가 안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웅지세무대생으로 만 19세인 유승민 군이다.

합격자 가운데 남성이 72.2%, 여성이 27.8%를 차지했다. 대학 재학 중 합격자비율이 75.4%였다 .

전공별로 구분하면 경상 계열 비율이 78.0%에 달했다.

최소 850명이 선발될 2차 시험은 6월 25∼26일 치러지고, 최종 합격자는 8월26일 발표된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