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현대가인 정몽선 전 현대시멘트[006390] 회장이 대표이사 및 이사를 상대로 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고 현대시멘트가 23일 공시했다.
정 전 회장은 지난해 10월 현대시멘트의 이주환 대표이사와 임승빈 전무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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