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에 상장된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영백씨엠[193250]은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바꾸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발행 주식 총수는 269만3천705주에서 1천346만8천525주로 늘어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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