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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쿠쿠전자, 실적·평가가치 부담…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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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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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 "쿠쿠전자, 실적·평가가치 부담…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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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쿠쿠전자[192400]에 대해"실적과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으로 주가 조정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30만5천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나은채 연구원은 "쿠쿠전자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1천772억원으로 예상과 비슷했으나 영업이익은 10% 감소한 181억원에 그쳐 예상치를25% 밑돌았다"며 "특히 렌털 부문 영업이익률이 크게 하락했다"고 말했다.


      나 연구원은 "작년 중국 법인의 수익성이 하락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과거 온라인 채널을 통한 초고가 IH(인덕션히팅) 압력밥솥 판매에 집중한 반면 홈쇼핑은 중고가 내지는 중가대의 밥솥 판매 수요가 높으며 수수료 부담도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렌털 부문에서는 공격적인 가입자 확대와 해외 사업 확장으로 인해 수익성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나 연구원은 "중국 사업과 렌털 사업에서 기반을 넓히는 것은 중장기 성장성을확보하는 것인 데다 규모의 경제 달성시 점진적으로 손익도 정상화될 수 있어 부정적인 이슈는 아니지만 작년 3분기부터 비용 불확실성이 대두돼 아직 실적이 하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 주가 기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21.6배로 코웨이[021240] 등 비교 기업 3사 평균(16.5배)보다 높은 수준이다.



      그는 "실적 하향 일단락과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가 필요하다"며 "다만 중국을비롯한 해외 사업 성장 가능성은 유효하므로 중장기 '매수'는 유지한다"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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