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컴[065270]은 2일 현 경영진의 횡령 및배임혐의 피소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 공시 요구에 "검찰로부터 통보받은 사실이 없다"고 답변했다.
가장 납입설에 대해서는 "검찰수사로 추후 사실 여부가 파악되면 관련 사항을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렉스컴은 고소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변호인단을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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