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093370]이 235억원 규모의 전해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9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후성은 전날보다 4.38% 오른 4천285원에 거래됐다.
후성은 전해액 메이커사와 235억원 규모의 전해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전날 장종료 후 공시했다.
이는 2014년 기준 매출액의 12.56%에 해당한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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