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1일 삼성전기[009150]가 올해도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김양재 연구원은 "올해 연간 삼성전가의 매출액은 작년보다 3% 늘어난 6조3조615억원, 영업이익은 0.2% 증가한 3천19억원으로 각각 전망한다"며 "베트남 공장 가동에 따른 원가 절감과 듀얼 카메라 등 신규 부품 공급으로 작년 수준의 실적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삼성전자[005930]가 전장 사업에 진출해 삼성전기가 강력한 우군을 얻었다"며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와 카메라 부품 부문에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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