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7일 한국가스공사[036460] 주가가 2011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민재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의 적정 주가는 해외부문을 제외한 국내 사업부문의 영업가치 3조6천억원을 기준으로 산정해도 3만8천200원 수준"이라며 "손실 우려가 제기된 해외부문을 제외해도 저평가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는 올해 10% 하락해 작년 고점보다 37% 낮은 수준"이라며 "유가 급락에 따른 해외부문 현장들의 손실 우려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해외부문이 커진 2014년부터 한국가스공사 주가와 유가 간 상관계수는 0.
92 수준"이라며 "해외부문에서 생산 중인 현장의 가치는 1조8천억원 수준으로 유가민감도가 낮은 생산 현장들의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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