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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삼성SDI 상반기 극심한 실적부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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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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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증권 "삼성SDI 상반기 극심한 실적부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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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증권은 26일 삼성SDI[006400]가 작년 4분기어닝 쇼크를 낸 데 이어 올해 실적도 부진할 것 것이라면서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를 각각 '보유'와 10만원으로 유지했다.

      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영업 손실은 808억원으로 시장의 가장 보수적 영업 손실 전망인 103억원보다 크게 부진했다"며 "소형 전지의 매출 감소 영향이 컸고 재고폐기, 품질 보상 비용 등 일회성 비용도 600억원 정도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일회성이라고 하지만 매년 연말마다 동일한 현상이 발생해 '일회성비용의 만성화' 우려가 있다"며 "4분기 실적 쇼크, 연말마다 발생하는 일회성 요인의 만성화 등을 고려해 실적을 한층 더 보수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케미칼 매각, 중대형 전지의 적자 지속, 소형 폴리머 전지의 경쟁 심화등으로 올해 상반기 극심한 실적 부진을 경험할 전망"이라며 "자동차용 배터리 등은전도유망한 사업이지만 과실을 따기에는 상당한 고통의 시간을 감내해야 하고 이를보완할 사업 버팀목이 없다라는 점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권 연구원은 올해 삼성SDI의 영업손실이 68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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