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052220]는 중국 상해동방명주신매분고빈유한공사(上海東方明珠新媒忿股彬有限公司)와 121억원 규모의 영상 콘텐츠 라이센싱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2.1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앵그리맘'과 2016∼2018년 MBC에서 방영되는 미니시리즈, 주말 드라마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0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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