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는 삼부토건[001470]은 15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법원에 삼부건설공업과 신라멜리니엄, 대전 소재의삼부스포렉스 빌딩 매각 및 주간사 선정 허가를 신청 중"이라고 공시했다.
삼부토건은 "구체적인 사항이 나오면 재공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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