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거래일 만에 자금이 이탈했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531억원이 순유출됐다.
268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799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33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474억원이 순유입됐다.
MMF의 설정액은 94조4천537억원으로, 순자산은 95조1천312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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