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4일 대웅제약[069620]이 앞으로미국 등 외국 시장에서 보툴리눔 독소(보톡스) 제품을 대량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의 8만3천원에서 10만2천원으로 높였다.
김현태·김승민 연구원은 "대웅제약은 2013년 미국 에볼루스와 보툴리눔 독소제품인 나보타의 수출 공급 계약을 2억6천900만달러에 체결했다"며 "이 제품은내년 6월 미국에서 임상3상 시험이 종료되고 2018년에는 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이들은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3.2% 감소한 7천966억원, 영업이익은 올해 수준인 607억원으로 각각 전망한다"며 ""(단기적으로는) 실적 불확실성이 부각될 것으로 보이지만 나보타의 미국 임상 개발 진전에 따른 미래 가치 부각이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증권은 대웅제약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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