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나흘 연속 자금이 이탈했다.
30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서 98억원이 순유출됐다.
새로 962억원이 들어왔고 1천61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64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5천970억원이 순유입됐다. MMF의 설정액은 100조8천669억원, 순자산은 101조7천746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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