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테마주' 일야[058450]가 24일 반기문유엔 사무총장이 방북 추진 사실을 직접 확인해준 영향에 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일야는 전날보다 21.31% 오른 7천400원에 거래됐다.
휴대전화 부품 등을 제조하는 일야는 반 총장의 대학 후배인 김상협 카이스트초빙교수가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되고있다.
반 총장은 이날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에 방북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며 "북한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오고 있고, 언제 방북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서로일자를 조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반 총장 자신이 최근 방북 추진설이 불거지고서 이를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처음이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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