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16일 한화케미칼[009830]이 4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2만8천원에서 3만원으로올렸다.
이동욱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줄었지만영업이익은 1천33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면서 태양광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실적 개선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4분기 영업이익은 기초소재 부문의 이익 감소가 예상되지만 리테일·태양광 부문이 성수기여서 1천35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종전대로 유지했다.
한화케미칼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8천8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5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천333억원으로 466.9% 늘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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