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1일 기업의 자금관리 및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종합컨설팅 서비스 '신한 [파트너즈]'의 가입 법인이 4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한 [파트너즈]'는 기업의 자금 관리 등을 돕는 '법인 서비스', 최고경영자(CEO)의 가업 승계 및 종합자산관리를 담당하는 'CEO 서비스', 가입사 임직원의 은퇴자산관리 및 금융거래 혜택을 지원하는 '임직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는 "기존 법인전용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2013년 새롭게 시작한서비스로, 다양한 혜택이 입소문을 타면서 올해에만 300여 법인이 신규 가입했다"고전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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