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8일 한국타이어[161390]에 대해 "고객사인 폴크스바겐 사태에 따른 리스크가 우려보다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투자의견을 종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 5만원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임은영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의 매출에서 폴크스바겐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수준이고 주로 납품하는 중국 시장에서 폴크스바겐의 차는 수입모델을 빼면 가솔린 모델 위주이다"라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부진한 중국시장 실적이 올해 4분기 이후 나아지고 한온시스템 지분법 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내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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