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 나흘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2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뺀 국내 주식형 펀드에 247억원이 순유입됐다.
새로 1천18억원이 들어오고 771억원이 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도 117억원이 들어와 8일째 순유입을 이어갔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나흘째 자금이 빠져나가 6천523억원이 순유출됐다. 이에 따라 MMF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110조7천240억원과 111조7천64억원으로 감소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