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가 9일 2분기 실적 부진 우려 속에 12만원대 중반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또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오전 9시 5분 현재 전날보다 1.95% 떨어진 12만5천500원에 거래됐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한국전력[015760]과 SK하이닉스[000660]에 뒤처진 시가총액4위에 머무르고 있다.
전날에도 현대차 주가는 2.66% 하락한 12만8천원에 거래를 마감했는데, 현대차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13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0년 4월 22일 이후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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