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9일 LG하우시스[108670]의 올해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며 연간 실적 전망치도 하향 조정했다.
최지환 연구원은 "LG하우시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천429억원과51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1%와 4% 감소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이 작년보다부진한 것은 건자재 출하량과 자동차부품 판매 부진 탓"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기존보다 각각 6.0%, 7.5% 하향조정하고 내년 실적도 낮췄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건축경기 회복과 수익성 개선 노력 등으로 LG하우시스의 연간 영업이익은 작년 1천466억원, 올해 1천703억원, 내년 2천억원 등으로 증가세를 이어갈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건자재 매출 증가세와 자동차부문의 주수익원인 인조가죽의 수익 안정성, 제품 다양화 등 요인이 전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최근 주가 조정에도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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