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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올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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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올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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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올해 추가 금리 인하의 가능성이 작다고 전망했다.

    이정범 연구원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저금리 정책으로 인한 가계부채 증가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하반기 미국의 금리 인상이 예상돼 금리 인하의 실제 정책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전날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 연 1.75%에서 1.50%로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는 금융위기 당시의 저점이었던 2009년 2월의 연2.00%보다 0.5%포인트나 낮은 사상 최저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 가능성을 감안하면 현재 시점에서 추가 금리 인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이번이 마지막일 가능성이 커 당분간 국고채 3년 금리는 1.75∼1.85%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장기채는 추경이 편성되면 수급이 악화될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당장 투자심리가 개선되기 어렵다"며 "기준금리 인하로 정책금리와 스프레드가 확대된 5년구간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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