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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권> 금리, 장기물 위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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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권> 금리, 장기물 위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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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 채권 금리 상승으로 3일 국내 채권 금리가 일제히 올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757%로 전 거래일보다 0.031%포인트 상승했다.


    5년 만기 국고채 금리와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각각 0.084%포인트, 0.096%포인트 오른 연 2.012%, 연 2.429%로 각각 마쳤다.

    2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0.087%포인트씩 올라 연 2.634%, 연 2.720%를 나타냈다.


    통안증권 1년물, 2년물 금리는 각각 0.010%포인트, 0.019%포인트 상승한 연 1.661%와 연 1.717%로 마감했다.

    AA- 등급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와 BBB- 등급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각각 연2.018%, 연 7.932%로 0.027%포인트, 0.033%포인트 올라갔다.



    박혁수 대신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유로존의 물가가 플러스(+)로 전환되면서 디플레이션 우려가 완화해 유럽 등 세계 국채 금리가 많이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내 채권시장에선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미 반영됐다는 인식이강해지면서 채권 금리가 장기물 위주로 조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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