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은 1일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부산시, 칭다오시와 경제 통상과 금융 분야 교류 협력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탁원은 향후 협력기관으로서 부산과 칭다오의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주도적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예탁원은 이날 MOU 체결 이후 부산·칭다오의 금융특구 육성 전략을 주제로 양국의 관계자와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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