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오는 24일부터 서울과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왜 중국인가? 후강퉁과 선강퉁, 새로운 투자기회'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연다.
이번 설명회에선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들이 중국 경제와 시황을 설명하고 최근 NH투자증권과 양해각서(MOU)를 맺은 중국 쟈오상증권<(招商證券·초상증권)과 연구원이 투자유망 종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설명회에서 올해 하반기 시행 예정인 선강퉁(深港通, 선전-홍콩시장 간 교차거래) 시장에 대비하고 중국 현지 리서치를 활용한 후강통 투자전략과 종목을 심도 있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31개국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과 일본, 중국, 홍콩, 호주, 독일, 영국 등 7개국 주식의 온라인(HTS·모바일) 거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또 뉴욕 현지법인 직원들이 오후 10시부터 나이트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어 해외 주식의 대해 24시간 상담과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명회문의 1544-0000.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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