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9일 KB금융[105560]이 지배구조 개선 등으로 기업가치가 제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1% 올렸다.
황석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신임회장 취임 이후 어려움 속에서도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기대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강한 자본력을 근거로 한 배당 매력을 2014년 배당에서 확인할 수있었고 올해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KB금융에 대한 목표주가를 4만4천원에서 4만9천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교보증권은 올해 KB금융이 작년보다 26.4% 증가한 1조7천700억원의 순이익을 거둬 시중은행 평균 순이익 증가율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황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 시즌을 앞두고은행주의 기술적 반등이 예상된다"며 "실적뿐만 아니라 기업의 변화도 예상되는 KB금융이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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