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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권> 금리, 옐런 의장 발언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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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권> 금리, 옐런 의장 발언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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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국내 채권금리가 25일 일제히 하락(채권값 상승)했다.

    이날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0.026%포인트하락한 연 2.037%를 나타냈다.


    국고채 5년물 금리는 연 2.131%로 0.040%포인트, 10년물 금리는 연 2.375%로 0.

    059%포인트 하락했다.


    국고채 20년물은 연 2.567%로 0.051%포인트, 30년물은 연 2.646%로 0.047%포인트 각각 내렸다.

    통안증권 1년물 금리도 0.014%포인트 빠진 연 1.999%를, 2년물 금리는 0.026%포인트 내린 연 2.025%를 기록했다.



    AA- 등급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0.027%포인트 내린 연 2.307%, BBB-등급 회사채는 0.025%포인트 빠진 연 8.206%를 나타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연 2.10%, 기업어음(CP) 91일물 금리는 연 2.23%로 전날과 같았다.


    이날 금리 하락은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의 통화정책 청문회에 출석해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기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데 따른 것이다.

    옐런 의장은 24일(현지시간) 청문회에서 중앙은행이 제시하는 선제안내(포워드가이던스)가 기준금리 인상 시점의 예측 수단으로 쓰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선제안내란 '기준금리를 인상하기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겠다'는 문구의 삭제 또는 변경을 의미한다.

    그는 "선제안내의 변경이 앞으로 두 번 정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목표금리의 인상으로 반드시 이어진다는 신호로 읽혀서는 안 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일부 걷히며 미국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은 모두 강세를 나타냈고, 이에 국내 시장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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