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13일 한전KPS[051600]의 수익성개선 속도가 기대 이상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4천원에서 12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성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한전KPS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964억원으로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고수익성 중심으로 매출 구성이 변화하고 노무비가 절감된 것이 실적 개선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에도 한전KPS의 수익성은 추가로 개선될 것"이라며 "인건비가제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매출 원가 증가율이 매출 예상 증가율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국내 석탄, 원자력 발전설비의 증가에 따라 기존 정비 매출이 증가하고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에 대한 시운전 정비 등 해외 매출도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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