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004170]는 보유하던 하남유니온스퀘어의주식 전량인 1천173만9천567주(51%)를 신세계프라퍼티에 처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신세계는 "효율적인 복합쇼핑몰 사업을 위한 주식 매각"이라고 처분 목적을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내년 1월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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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