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부품업체 이츠웰이 15일 상장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츠웰은 "투자자 유치를 위해 노력했지만 국내외 증시의 불확실성과 LED 업계에 대한 우려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등 회사의 가치를 적정하게 평가받기 어려운상황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츠웰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6일 코스닥시장상장 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16일부터 이틀 동안 키움증권의 주관으로 공모주 162만4천주에 대해청약을 받을 예정이었다.
이츠웰은 앞으로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재공모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