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0.040%포인트떨어진 연 2.074%로 마감했다.
국고채 5년물 금리는 0.053%포인트 하락한 연 2.230%, 10년물은 0.060%포인트떨어진 연 2.589%로 집계됐다.
국고채 20년물 금리는 연 2.791%, 30년물은 연 2.888%로 각각 0.058%포인트, 0.
056%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이는 모두 연중 최저 금리다.
통안증권 1년물 금리는 0.018%포인트 하락한 연 2.009%, 2년물은 0.031%포인트내린 연 2.054%로 마감했다.
AA- 등급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연 2.392%, BBB- 등급 회사채는 연 8.
200%로 둘 다 0.032%포인트씩 떨어졌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연 2.13%, 기업어음(CP) 91일물은 연 2.23%로 각각 전날과 변동이 없었다.
최근 국내 채권금리는 중국과 유로존의 통화 완화 정책으로 한국은행도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며 가파르게 하락했다.
이날 오전 발표된 광공업 생산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며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더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이정준 HMC투자증권[001500] 연구원은 "여러 정책적 시도에도 10월 실물경제의회복세가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현재 금리 수준이 많이 낮아졌지만, 추가 하락 가능성을 배제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