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004800]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자사 지분을 각각 0.14%, 0.13%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18~24일 다섯 차례에 걸쳐 효성 주식 4만9천285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 수가 380만3천619주(지분율 10.83%)가 됐다.
조 부사장도 같은 기간에 4만7천313주를 장내 매수해 현재 367만7천721주(10.47%)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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