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002380]가 부진한 3분기 실적 발표로 장 초반 급락세를 나타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CC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날보다 5.52% 내린 56만5천원에 거래됐다.
전날 KCC가 공시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며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익개선폭이 기대치를 밑돌며 부진한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전방 산업인 조선의 부진으로 도료 부문 실적 회복이 지연되고있다"고 말했다.
다만, 건자재 부문의 점진적인 실적 개선세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고 박 연구원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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