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30일 두산인프라코어[042670]의 4분기 실적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엔진 사업부의 이익 개선이 두산인프라코어의 전체 실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 엔진 사업부의 이익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억원 늘어난72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친환경 소형 디젤엔진(G2)의 생산량 증가에 따라 엔진 사업부의 이익이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의 4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3분기 대비 12.6% 증가한 992억원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는 모회사(두산중공업)의 상환전환우선주발행 검토로 7월 29일 이후 하락세였다"며 "유동성 위기 가능성을 낮춰 놓은 만큼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 개선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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