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2일 환인제약[016580]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1만8천400원에서 2만6천500원으로 올렸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환인제약의 3분기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1.2% 늘었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는데 비용 지출감소가 3분기에도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환인제약의 3분기 영업이익률은 21%대로 2분기(20%대)보다 좋아졌다.
최근 의약품 매출부진에도 정신과 약물의 상대적인 고성장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하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는 "내년 정신건강증진법이 적용되면 정신과 약품의 영업환경이 나아지는 한편 보톡스 상품 실적이 매출에 더해지면 환인제약의 연간 매출액은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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